피토스, ‘유전자 분석 화장품’으로 베트남 진출 시동…유전자 분석 기업 테라젠이텍스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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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와 바이오 벤처기업 피토스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 민경천 피토스 공동대표(맨 오른쪽)와 박영은 테라젠이텍스 이사는 31일 베트남 껀터에서
세미나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피토스 제공

테라젠이텍스와 피토스는 31일 베트남의 5대 도시 껀터에서 유전자 솔루션 화장품 론칭을 위한 뷰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베트남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2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이날 세미나에 현지 화장품 관련 종사자 50여명을 초청, 유전자 분석을 통한 피부관리 솔루션 화장품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옌니(Yen Nhi·29)는 “한국화장품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유전자 분석 솔루션을 처음 접하게 돼 놀랐다”고 말했다.

민경천 피토스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잠재력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의 K-뷰티를 제대로 소개하고 좋은 품질의 솔루션을 홍보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베트남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비즈  기사 원문 보기